딸 중락교 첫 시험 치르고
제가 다 너무 지쳐서
저에게 선물 해주고 싶었어요
마음은 이정도 사이즈 캐럿인데
꿈도 못꾸죠…….
집 근처 매장 가서 이것 저것 보고 왔는데 금값이 비싸
그런지 거의 백단위 넘네요
우연히 싸이트 들어왔는데
너무 이쁜게 많아요 가격도 너무 괜찮네요
새끼 손가락에 반지 끼면 자식들 잘된다기에
행운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그것도 하트
애끼에 끼고 보니
힘든 생활 다 잊게되네요
친절함과 세심함 너무 좋았구요
꼭 다시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